하늘샘 유치부 선생님들@@~

어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.
주일마다 몸과 마음을 주께 드리는 선생님들의 모습은
그 어느 누구보다 아름답고 귀하며 빛이 납니다.

그리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.... 서로서로 섬기는 모습이
예수님의 마음이었을 꺼라는 생각이 듭니다~ 

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유치부를 사랑하고 지켜주셔서
넘넘 감사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...............사랑합니다.

알라뷰@@~

예수님의 사랑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합니다.
이런 자가 예수님이 주인인 자인 것을 우리 잊지 맙시다요^^